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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마진과 선물 차이점을 통해 1등 수익 전략을 짜보자

by 깨남이 2022. 11. 28.

코인 해외거래소 마진과 선물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1등 수익전략을 짜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마진과 선물의 차이?

마진은 말 그대로 담보를 맡기고 코인을 빌려서 매매하는 방법을 뜻하는데요 선물의 경우 레버리지를 최대 125배까지도 설정이 가능하지만 마진은 최대가 3배입니다. 또한 선물은 청산과 펀비의 영향을 받는 선물 전용 차트를 사용하지만 마진은 수요와 공급에 기반한 현물 차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진의 경우 프로세스가 워낙 복잡하다 보니 일반적으로는 선물거래를 사용하게 됩니다.

 

USDT-선물과 COIN-선물의 차이?

usdt-선물의 경우 수익이 나게되면 usdt개수가 늘어나게 되는데요 반면 coin-선물은 coin(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담보로 매매하기 때문에 현물의 개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를 활용해서 전략을 짜 볼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승에 배팅할때는 coin-선물을 하자

예시로 비트코인이 50%상승했다고 가정해볼게요 100만 원으로 레버리지 10배 기준 usdt-선물을 한 사람의 최종자산은 500만 원입니다. 그 이유는 50% 상승분에 10배 레버리지를 곱한 값이고요 usdt가 500% 늘어났습니다. 반대로 100만 원 레버리지 10배 기준 coin-선물을 한 사람의 최종 자산은 750만 원입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의 개수가 500% 늘어났고요 비트코인 자체의 가격도 50%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2. coin-선물의 장점과 단점

코인 선물의 단점은 하락 시에 usdt-선물보다 가치 손실을 더 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청산에 대한 리스크는 usdt-선물과 이론상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상승 배팅에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장점은 마이너스 수익인 상황에서 물을 타는 상황인데요 잉여자산을 달러(usdt)로 보유하고 계셨다면 물을 탈 때 훨씬 양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 후 물을 탈 수 있는 것입니다.

 

선물 거래 시 무조건 유리한 방법 두 가지

1. 무조건 롱(long)만 한다.

롱이란 상승에 배팅하는 것이고 숏이란 하락에 배팅하는 것인데요 롱이 유리한 첫 번째 근거는 롱을 탔을 경우 비트코인이 99.99% 이상 하락할 가능성은 가상자산이 망하지 않는 한 없습니다. 하지만 숏을 탈경우는 99.9%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요 지난 반감기 때는 실제로 400%의 상승을 하였기 때문에 청산을 당할 수 있는 겁니다. 롱이 유리한 두 번째 근거는 수익률인데요 비트코인 전고점은 7만 달러 상당이었는데요 현재 1만 6천 달러입니다. 만약 고점에서 하락에 배팅했었다면 대략 75%의 수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만 6천 달러에서 상승에 배팅하여 7만 달러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수익률은 400%가 넘습니다. 누군가 똑같이 75% 상승을 예로 들어야 한다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건 난이도를 체감해보시라는 의미였습니다.

 

2. 셀프 레퍼럴을 한다.

수수료가 매매할 때 얼마나 나오는지 계산해 보셨나요? 선물거래를 주로 하시는 분들은 100만 원 시드로 몇 개월만 거래해도 수수료가 100만 원은 듭니다. 바이낸스, 비트겟의 경우 시장가 수수료 0.04%이고 바이 비트는 0.075% 인데요 100만 원 레버리지 10배로 사고파는 것을 한 번만 반복하셔도 바이 비트의 경우 총 1만 5000원의 거래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셀프 레퍼럴은 필수로 사용하셔야 하고요 유일하게 비트겟에서 셀퍼럴을 통해 수수료를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겟 셀프 레퍼럴 수익 인증?-파트너 신청방법(시드머니 435달러)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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